TV 드라마

'개콘' 꽃샘추의, 이수지X임종혁 둘의 케미에 심.쿵

입력 2016-09-18 2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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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캡처
'개그콘서트'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수지, 임종혁의 케미는 이번주도 이어졌다.

18일 KBS에서 방송중인 '개그콘서트'에서는 추석을 맞아 안방을 웃음 바다로 물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꽃샘주의가 방송되어 이수지, 박소영, 김니나가 출연해 코너를 꾸몄다.

처음부터 등장한 이수지는 특유의 까까머리 유도복을 입고 "다크써클이 내려 온다요"라고 말하며 교실 뒤에 누웠다.

이어 등장한 선생님 역할에 임종혁이 나오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30일이 되었어요. 이 반과 사랑에 빠졌어요"라며 능청스런 연기를 이어갔다. 이에 학생인 박소영과 김니나의 이상형 질문에 "긴생머리에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여자다"라고 말하자 이수지는 뒤에서 긴생머리의 모습을 하며 임종혁을 유혹했다. 이에 박소영과 김니나가 "아, 수지짱"이라고 외치자, 이에 이수지는 특유의 말투로 "페이스가 말린다요"라며 제자리로 돌아갔다.

또한 박소영과 김니나가 임종혁을 괴롭히니 바로 임종혁의 편에서서 도와주는 이수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에어컨을 고쳐달라는 요구에 흔쾌히 고쳐주는 임종혁의 모습 이후 박소영과 김니나의 장난에 이수지는 다시 임종혁을 도와주며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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