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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지창욱 어린 시절 정현준, 풋풋 감정선 호평..‘기생충’ 다송이 잘 컸네

입력 2026-09-1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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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정현준이 ‘스캔들’에 지창욱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틀에 갇히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휘말린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현준은 극 중 조원(지창욱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엄격한 가풍과 주변의 기대 속에서 반듯하게 성장한 인물로, 우연히 만난 어린 조윤(신소윤 분)과 학문과 글을 나누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정현준은 반듯하고 진중한 모습부터 또래 소년다운 순수함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어린 조원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에 성인 조원으로 이어지는 인물의 과거와 서사의 시작점을 설득력 있게 완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정현준은 영화 ‘기생충’ 다송이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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