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하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안녕, 오랜만이야! 나는 그냥 내가 해야할 일들을 잘하고 지내고 있었어. 일 때문에 도쿄를 갔다가 잠시 쉬고 올 수 있었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가 비행기에서 찍은 셀카부터 일본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2개월만에 전해진 유하나의 밝은 근황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 남편 이용규가 지난달 6월 음주운전 사고를 냈기 때문. 이용규는 그 여파로 키움히어로즈 코치직을 내려놓고 프로 생활을 마무리했다.
당시 인생 첫 팬미팅과 사인회를 앞두고 있었던 유하나는 비판이 이어지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