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공개 연애 중인 래퍼 도끼와 이하이가 함께 오른 해외 무대에서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보여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9일 도끼와 이하이는 몽골 울람바토르에서 열린 ‘SUPER CONCERT: SPECIAL(슈퍼 콘서트 스페셜)’에 함께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해당 공연은 싸이, 백지영 등 한국 유명 가수들을 비롯해 현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공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끼와 이하이의 무대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도끼는 연인인 이하이를 ‘My Lady(마이 레이디)’라고 소개했다. 이어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올리기도 하며,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등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화답하듯 이하이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프러포즈인 거냐”, “결혼 소식만 기다리면 되나”,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도끼와 이하이는 2014년 음악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2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하이는 자신의 채널에 “내 하나뿐인 도끼”라는 글과 함께 도끼와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도끼는 “엄청사랑”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보였다.
이후 이하이가 도끼의 가족들이 모인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래퍼 슬리피 역시 두 사람의 게시물에 “결혼 가자”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는 공동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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