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아이유가 단발로 자르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네 단발로 잘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신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아이유는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신부터 첫 번째로 촬영 중이다. 우주선 세팅이 먼저 들어오는 게 시간이 단축된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 스토리상 시간 경과가 많이 있다는 설정이다. ‘지구로 오는 사이에 머리가 많이 길었다’는 느낌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앞의 신들은 단발로 찍기로 했다”고 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촬영 이후 약 3년 만의 단발이라며 “일자 단발처럼 자르려고 한다. 이렇게 자르는 건 거의 10년 만이다. 단발하고 한 건 다 잘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아이유는 “자르고 뮤비 나오기 전까지는 연장 피스나 이런 거 붙이고 다닐 거다”라며 들키지 않을 거로 확신했지만, 공개 전 들켰다는 자막이 나왔다.
별 보러 간 날에 가사를 썼다며 “그 곡도 앨범의 마지막 참여 곡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신곡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녹음하는 곡이 하나 더 생겼다. 유성우를 보러 간 날에 ‘이런 내용으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뚝딱 썼다. 슬픈 내용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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