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SS501 멤버이자 배우 김현중이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번 주말에는 결혼식 축가에 사회까지, 주변 사람들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축하할 일이 유독 많았던 한 주였다”라고 말문을 열며 편안해 보이는 미소가 담긴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푸른 하늘과 구름 아래 서 있는 김현중의 모습에서 글과 맞닿아 있는 평화가 느껴진다.
김현중은 이어 “좋은 사람들의 좋은 날을 함께하다 보니 저까지 덩달아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듬뿍 받은 것 같다”며 “행복했던 주말은 잠시 넣어두고, 다시 일개미 모드로 전환해서 열심히 달려보겠다”라고 말해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다.
김현중의 밝은 에너지가 유독 도드라지는 건, 그간 그가 수십억의 사기 피해를 입는 등 부침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김현중은 지난 5월 서유정의 유튜브에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출연해 사기 피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당시 김현중은 “제가 사기 1티어다. 엄청 많이 당했다. 몇십억 원 당했다”고 밝히며 “사람한테. 한 명이 아니라 몇십 명 된다”고 떠올렸다.
김현중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도 있고, 어렸을 때부터 절친이 변하는 것도 보고, 갑자기 다가온 달콤함에 (속았다)”고 주변인들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후 김현중은 사생활 논란 등을 딛고 지난해 SS501 데뷔 20주년을 맞아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함께 3인조 유닛 ‘FIVE O ONE’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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