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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성인 장난감에 진심…발품 팔아 아이템 구상하는 CEO (‘내가 떨릴 수 있게’)

입력 2026-09-22 09: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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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재영이 프로페셔널한 CEO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15일(목)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섹스토이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독고달(김재영 분)은 사랑과 관계에 정해진 순서도, 공식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섹스토이 역시 특별하거나 낯선 것이 아닌 하나의 자연스러운 상품으로 바라보는 인물.

다른 이들은 지나치게 개방적이라 할지라도, 자신만은 확고한 소신으로 일에 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독고달은 먼저 회사에 출근해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부대표에게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받는 것은 물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주도한다.

또한 사무실을 벗어나 섹스토이 매장에 방문한 독고달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와는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하는 소품샵에 방문한 독고달은 어떻게 하면 섹스토이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지 연구를 거듭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처럼 섹스토이 사업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진심인 CEO 독고달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목) 티빙에서 1~4화가 동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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