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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많아도 연기하기 급급” 손예진, ‘애플 제품’ 쫑파티 플렉스 남다른 이유 있었다

입력 2026-09-22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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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캡처
넷플릭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스캔들’ 스태프들에게 통 크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1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웹 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이하 ‘홍건데’)에는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해 새 시리즈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함께 촬영했던 ‘스캔들’ 제작진의 제보를 받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스태프는 “손예진이 쫑파티 때 선물 폭탄을 날렸다”라고 제보했다.

넷플릭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캡처
넷플릭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캡처

제보 내용에 따르면 손예진은 애플 제품부터 신발, 향수까지 다양한 선물을 손수 선택해서 구매했다고. 이에 제작진은 “정말 행복한 쫑파티였다”라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소수가 행운을 누리는 것이 아닌, 최대한 많은 사람이 기쁠 수 있게 기꺼이 많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실 손예진이 선물을 여럿 준비한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손예진은 “사실 회식도 같이 참여 못 했고 작품 하다 보면 내 연기하기에 급급해서 경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잘 안된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항상 고마움이 많았다”며 “다 각자의 위치에서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뭐가 없더라. 그래도 이렇게 좋은 선물을 하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 준비했다”라고 말해 선물 뒤 숨은 그의 묵직한 진심을 건넸다.

손예진이 조씨부인 역으로 활약한 ‘스캔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8부작.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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