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이 최근 개설한 개인 SNS에 어머니인 허양임 계정만 팔로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승재 군은 SNS를 개설해 여행을 즐긴 모습부터, 친구들과 보낸 소소한 일상들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당시 허양임은 “승재가 오늘 계정을 만들었다”며 “직접 운영한다고 하니 방문해 보라”라고 말해 승재 군의 계정을 홍보했다.
다양한 일상을 꾸밈없이 공유한 탓에 현재 승재 군의 팔로워 수는 약 1.2만 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승재 군의 팔로잉 목록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목록에는 허양임의 계정만 존재할 뿐, 아버지인 고지용의 계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승재 군의 SNS의 팔로우 상태만으로는 가족 간의 관계를 단정 지을 수 없는 부분이다.
앞서 지난 16일 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 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2024년 합의 이혼 후 고지용이 양육비를 성실히 납부했음에도 약 2년간 승재 군과 만난 횟수는 6번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양임 측이 가압류를 신청해 계좌와 보험 등이 압류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다음날인 17일 허양임은 자신의 채널에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 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면접 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한다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 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며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 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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