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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여...여보 여긴 웬일이야” ‘현빈♥’ 손예진, 지창욱과 호흡 중 ‘화들짝’…제 발 저렸나

입력 2026-09-23 10: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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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 채널
사진=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이 자신과 지창욱과의 애정신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합성 사진에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화제다.

지난 22일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 측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열연한 지창욱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청룡 측은 인터뷰 중에서도 지창욱이 ‘스캔들’에서 손예진과의 호흡을 다룬 부분 일부를 공개했는데, 이때 두 사람의 가까운 거리감을 담은 사진과 함께 “전 국민이 현빈 눈치 보기 게임? 저는 안 봤어요”라고 답한 지창욱의 멘트를 강조했다.

그리고 뒤에서 현빈이 내려다보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합성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손예진은 직접 댓글로 “여..여보…여긴 웬일이야”라고 센스있게 답했고, 이는 누리꾼들 사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지창욱과 손예진이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굴레에 갇혀 살기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조씨 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이에 얽힌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에서 조씨부인과 조원은 얽히고설킨 관계 속 서로를 놓지 못하는 미묘하고도 복잡한 심정으로 매번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창욱은 최근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손예진과의 연기를 회상하며 “단 한 순간도 긴장하지 않은 장면이 없었다”며 “손예진 선배님은 숨 막히는 집중력이 있는 것 같다.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조씨부인에게 점점 숨이 막혀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걸 오롯이 다 표현해 주셨고 저희 작품에선 선배님이 기둥 같은 역할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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