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신현준이 페루 스타가 됐다.
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3년 전 방영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페루 스타가 된 신현준이 출연한다.
페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한국으로 날아온 신현준은 짐도 풀지 못한 채 페루에서 입었던 옷 그대로 등장, 라마 인형까지 품에 안고 등장한다.
신현준은 페루 공항을 마비시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태화 오빠’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한 소감부터 팬미팅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풀어낸다.
12살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도 설렘을 더한다. 첼로 케이스를 메고 선 여성을 마주하자마자 직감적으로 운명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장모님이 지어온 첫 아들의 이름이 ‘신창원’이었다는 충격적인(?) 작명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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