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왕관 쓴 한소희X케이크 든 최민식” 훈훈했던 ‘인턴’ 현장 비하인드

입력 2026-09-23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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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인턴’이 웃음 넘쳤던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내려놓고, 활짝 웃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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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환하게 웃는 최민식부터 로맨틱 바리스타 ‘희숙’ 역의 김금순과 마주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는 장면에서는 현장의 편안한 호흡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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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입사 동기 김요한, 윤상정과 그 사이에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는 최민식의 조화는 세대를 초월한 인턴 3인방만의 케미스트리를 돋보이게 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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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러블리한 매력도 눈길을 끈다. 차가운 극 중 모습과 달리 차 안에서 직접 슬레이트를 들고 미소 짓는 컷부터 수줍은 손가락 V 포즈 등 자유롭고 따뜻한 본캐의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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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일을 맞은 한소희가 왕관을 쓰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가운데, 곁에서 케이크를 든 최민식이 함께 축하를 전하는 장면은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실감케 한다.

모든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영화 ‘인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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