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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 “손 덜덜→상체 경직 대체 무슨 일이” ‘목 디스크’ 한승연, 대학 축제 강행에 쏟아진 우려

입력 2026-09-23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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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비몽 캡처
유튜브 비몽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목 디스크 치료 중 오른 무대에서 불편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승연이 카라 대표곡 루팡을 다소 둔하게 추는 모습이 올라와 걱정을 안겼다.

지난 18일 카라는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당시 한승연은 카라 멤버들과 함께 ‘프리티 걸’,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 등 카라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내내 표정은 애써 밝았지만,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고 중간중간 통증이 느껴지는 듯한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심지어 일부 구간에서는 허리를 짚은 채 굳은 표정을 보였다.

사실 한승연은 현재 목 디스크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지난달 한승연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들러 여러 차례 손을 떠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에 팬들의 걱정은 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한승연이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져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라며 현재 치료 중임을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와중, 무대에서 노력하는 한승연의 모습이 포착되자 팬들의 걱정과 응원 섞인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한편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가수로 수많은 히트곡을 낸 뒤 지난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도 나섰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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