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이상으로 인해 예정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를 강행했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SNS에 촬영 중인 유재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서 ‘백자 잉어 모양 연적’ 분장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을 인터뷰하고 있다.
유재석은 핼쑥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하루 만에 복귀를 강행한 유재석을 걱정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를 취소한 건 1991년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됐던 SBS ‘틈만 나면,’ 녹화를 취소했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 현재 회복에 집중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며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돼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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