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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X설인아, 잘생쁨 대결→알고 보니 장르는 로맨스? ‘나의 유죄인간’ 티저 공개

입력 2026-09-24 1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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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고백 티저 캡처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고백 티저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임시완과 설인아의 예측불허 로맨스가 흥미로운 티저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나의 유죄인간’ 측은 24일 고백 티저를 공개하며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남장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예측불허 관계성을 예고했다.

영상 속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 후계자이자 재벌 3세 윤이준의 우아한 일상이 먼저 눈에 띈다. 거울 앞에 선 윤이준은 옷매무새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빈틈없이 외출 준비를 마친다. 사소한 흐트러짐조차 허용하지 않는 모습에서 완벽주의자 윤이준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어 특전사 출신 수행비서 강재희가 각 잡힌 발걸음으로 윤이준에게 다가간다. 윤이준은 그녀를 시험이라도 하듯 값비싼 시계를 눈앞에서 일부러 떨어뜨리고 강재희는 기꺼이 장단을 맞추며 떨어지는 시계를 가뿐하게 낚아챈다.

그런 강재희를 눈에 담은 윤이준은 이내 여유롭게 말을 건넨다. 윤이준이 “황송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널 좋아하게 됐...”이라며 마음을 꺼내려던 찰나 강재희의 “고백하지 마십시오!”라는 단호한 경고가 훅 들어간다. 심지어 “저는 지금 남자입니다”라는 한마디로 쐐기를 박으면서 윤이준의 야심 찬 고백은 끝맺음조차 하지 못한 채 강제 종료된다.

자신만만하게 직진하는 윤이준과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는 강재희의 창과 방패 같은 승부 속 과연 누가 승자의 미소를 짓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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