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청률X화제성→넷플릭스까지 다 잡았다…송강X이준영 ‘포핸즈’, 무서운 뒷심

입력 2026-09-24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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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포핸즈’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화제성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까지 점령했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무대로 각기 다른 상처와 천재성을 지닌 두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은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위태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며 긴장감을 더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포핸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키는가 하면 이준영과 송강 역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1, 2위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심지어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이에 tvN 측은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유쾌한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실제 친구처럼 장난기 넘치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송강과 환하게 웃는 이준영, 한국예고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규리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촬영장에서 추억을 쌓고 있다. 꾸밈없는 세 배우의 귀여운 순간이 싱그러운 청춘 에너지를 느껴지게 만든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강비오와 최정요, 홍재인의 오랜 우정이 거센 파도 앞에 놓였다. 9년 전 최정요의 납치를 사주한 배후가 다름 아닌 강비오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한 친구의 어머니로 인해 또 다른 친구가 피아노를 못 치게 된 충격적인 진실 속에서 세 청춘의 관계가 어떻게 변주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이번 주 토(26일), 일(27일) 밤 9시 10분에 9, 10회가 각각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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