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재일교포 조직 1인자로 열연한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원지안은 극 중 숨겨온 야망을 드러내며 조직의 1인자로 거듭난 ‘이케다 유지’로 분해 한층 더 첨예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시즌부터 야쿠자 조직의 실세로 활약한 원지안은 9년의 세월 동안 더욱 깊어진 야먕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강렬한 액션 연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백기태와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섬세한 연기는 작품을 향한 원지안의 열정과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원지안은 “‘메이드 인 코리아’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고, 여전히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이케다 유지’라는 역할을 만나 여러 선배님,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많은 것들을 새롭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기를 바라요!”라며 진심 어린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지안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아웃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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