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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고영욱, 또 유재석 저격 “이번 기회로 푹 쉬면 되겠네” 막말 ‘눈살’

입력 2026-09-27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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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DB
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고영욱이 또 유재석을 저격했다.

27일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재석, 감기 몸살로 녹화 당일 취소...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번 기회로 푹 쉬면 되겠네”라고 적었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돼 있던 SBS ‘틈만나면.’ 시즌5 촬영을 당일 취소했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 측은 22일 헤럴드뮤즈에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 당일 일정을 취소한 것은 지난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영욱이 유재석을 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7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본과 함께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어 논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3명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전자발찌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형을 받았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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