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씨엔블루 강민혁이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강민혁은 오는 10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출격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강민혁은 지난 2023년 9월 9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며 승리 요정으로 거듭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메이저리그(MLB) 중계 특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야구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왔다.
강민혁은 “유치원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KIA 타이거즈뿐이었다. 매년 우승을 염원하던 ‘모태 팬’인데, 다시 한번 시구를 맡게 되어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 마음 같아서는 매년 ‘고정 시구자’로 출석 도장을 찍고, 언젠가 타이거즈가 우승 헹가래를 치는 순간에도 함께 환호하고 싶다. 선수분들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민혁은 개인 및 단체 활동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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