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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8년째 억울 낙인..안소희, ‘10년 우정’ 언급했다 ‘후폭풍’

입력 2026-09-28 1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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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안소희/사진=헤럴드뮤즈 DB
로이킴, 안소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가수 로이킴과의 친분을 드러냈다가 악플 피해를 입었다.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 멤버’가 아님에도 말이다.

지난 25일 안소희 유튜브 채널에는 ‘10년지기 로이킴이랑 한남동에서 쇼핑하고 카페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영상 내내 절친 답게 편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케미를 뽐냈다.

그러나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댓글창에 “정준영 친구를 왜 섭외하냐”, “실망이다”, “구독 취소한다” 등 비난을 했다. 결국 안소희 유튜브 채널 측은 영상 제목과 썸네일에서 ‘10년지기’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하지만 애초에 로이킴을 향한 비난은 잘못된 것이었다.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가 아니기 때문.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거론된 바 있다. 로이킴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2020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해당 사진은 모 연예인의 음란물 사진에 대해 ‘합성된 사진’임을 설명하고자 공유한 것이었다. 또한 로이킴이 속했던 단톡방은 불법 촬영물 유포 문제가 불거진 대화방과는 별개의 방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로이킴은 8년째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억울한 낙인으로 고통 받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새 싱글 ‘크게 울어라(CRY OUT LOUD)’를 발매한다. 이어 로이킴은 서울 KSPO DOME에 입성, 11월 21일과 22일 공연을 펼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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