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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 “AI 선 넘었다” 윤아, 아직 미혼인데…합성 사진 한 장에 또다시 불거진 6월 임신설

입력 2026-09-28 11:31:23
수정 2026-09-28 1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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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채널
사진=윤아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AI(인공지능) 이미지 합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윤아의 얼굴과 임산부의 몸을 합성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심지어 사진 옆에는 마치 남편처럼 윤아의 배에 손을 갖다 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남성의 사진까지 있어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월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해외 매체들마저 AI의 그릇된 활용으로 해당 이미지를 다루며 일침을 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는 재빠르게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최근 AI 합성으로 인한 가짜뉴스들이 다시 늘어나며 윤아의 경우 또한 과거 관련 사례로 다시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갈수록 커지는 AI 위험성에 이로 인한 소속 아티스트 대상 악성 콘텐츠에 강경 대응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NS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형사 고소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악성 루머와 허위정보뿐 아니라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확보해 순차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든 행위는 유포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피해자가 미성년자일 경우 아청법이 적용되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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