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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청소년 성범죄 확인” 고영욱, 성범죄자 아웃‥틱톡 개설 하루만 퇴출

입력 2026-09-28 15: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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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 DB
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고영욱이 틱톡에서 퇴출당했다.

28일 틱톡코리아 측은 고영욱의 틱톡 계정과 관련해 “오늘 오전에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 역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기반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고영욱의 틱톡 계정은 개설한 지 단 하루 만에 삭제 조치됐다.

고영욱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틱톡 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해당 링크는 고영욱의 틱톡 계정으로 연결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삭제돼 또 한 번 다른 플랫폼에서의 복귀가 무산됐다. 고영욱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가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계정이 삭제된 바 있다. 고영욱은 현재 X(구 트위터)로만 활동 중이다.

누리꾼들은 고영욱이 성범죄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타 플랫폼으로의 복귀를 꾀하는 모습을 두고 비판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2015년에 출소했다.

이후 신상정보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 받았던 고영욱은 지난 2018년 7월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만료됐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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