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에서 해외 가수 최다 신기록을 기록했다.
28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가 최신 ‘주간 합산 싱글 랭킹’(9월 28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돌파했다. 이 랭킹은 스트리밍, 디지털 다운로드 수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방탄소년단은 ‘Lights / Boy With Luv’,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에 이어 통산 네 번째 100만 포인트 싱글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합산 싱글’에서 100만 포인트를 넘긴 최다 작품 수다. 지난 2월에는 ‘Butter (Permission to Dance)’로 해외 가수 최초 400만 포인트를 돌파한 바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지난 2019년 4월 12일 발매된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이다.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9월 28일 기준 누적 3억 스트리밍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Peacock Theater)에서 개최된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으로 K-팝 그룹 최초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그룹’(Best Group)까지 노미네이트된 3개 부문 모두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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