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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SAT 전날에도 축구한 子 룩희에 “고3이 그럴 때냐”

입력 2026-09-28 15: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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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축구 사랑에 지쳤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살림만 하던 손태영이 뉴욕 한복판 패션쇼에 등장하자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외식하며 “오랜만에 밥 같은 밥을 먹는다. 밥해주고 나면 내가 별로 밥맛이 없다. 매운 거나 면이 당긴다”고 했다.

며칠 뒤, 손태영은 화려하게 꾸몄다. 손태영은 “어색하다. 패션쇼에 가는 길이다. 아침에 애들을 다 정리하고 오니까 벌써 지쳤다”고 말했다.

지인이 “아들 룩희는 새까맣게 탔더라”라고 하자, 손태영은 “축구를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됐다. 다친 데가 아직 안 나왔다. 아파도 축구를 한다”고 했다.

이에 지인이 “그래도 축구하는 사진을 보니까 활짝 웃고 있더라”라고 했고, 손태영은 “그럴 때냐. 지금 고3이다. 축구에 올인할 때가 아니다. 고3은 해피하면 안 된다. 일주일 내내 축구하러 간다. 오늘이 SAT였는데, 이번 주에 계속 축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집에서 공부한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더라”라며 해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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