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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21년만’ 핑클 컴백 앞두고 본격 관리 돌입

입력 2026-09-28 1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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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채널
사진=성유리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핑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체력 관리에 돌입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체력아 눈치 챙겨”라는 글과 함께 발레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발레복과 토슈즈를 신고 머리를 묶은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옆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반려견이 시선을 끈다.

앞서 성유리는 핑클 완전체 컴백 소식으로 한 차례 주목받았다.

젬스톤이앤엠은 지난 23일 핑클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약 21년 만에 핑클 완전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여정을 관통하는 슬로건은 ‘FIN.K.L RE:BLOOM(핑클 리:블룸)’이다. ‘RE:BLOOM’에는 한 시대를 대표했던 핑클의 시간을 단순히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네 멤버가 음악과 무대, 이야기를 새롭게 피워낸다는 뜻이 담겼다.

이에 성유리 또한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뒀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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