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이봉원에 서운했던 거 사라져”

입력 2026-09-29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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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개그우먼 박미선이 이봉원을 향한 마음이 바뀌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미선은 치료 과정이 힘들었지만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함께 힘들어하지 않도록 오히려 밝고 유쾌하게 지냈다고 털어놓는다.

또 남편 이봉원을 향한 마음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미선은 암 진단 사실을 문자로 알렸을 당시 이봉원이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라고 답했던 순간에 그간의 감정이 눈녹듯 사라졌다고 한다.

박미선은 최근 늦깎이 BTS 팬 ‘아미’가 된 사연도 공개한다. 아이돌에 큰 관심이 없었던 그는 절친 김정난을 따라 BTS 공연을 관람한 뒤 완전히 입덕했다고 하는가 하면, 배우 변우석에게도 팬이기도 하다고 덧붙인다.

한편 박미선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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