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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 말왕에 “못 믿겠어 이 XX”..첫 메인 매치부터 난투극 도파민 폭발(‘술래게임’)

입력 2026-09-29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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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술래게임’
디즈니+ ‘술래게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술래게임>이 오는 30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되는 가운데, 최강 피지컬캐 말왕과 육준서가 첫 번째 메인 매치부터 난투극을 벌여 도파민을 폭주시킨다.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연 현정완 PD가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놀이인 ‘술래잡기’에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 심리 게임의 서스펜스를 응축시켜 새로운 서바이벌 문법을 선보인다.

여기에 생존 지능과 생존 피지컬을 겸비한 13인의 플레이어,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뛰어들어 흥미를 높이고 있다. 또한 첫 공개 열흘 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한 ‘1회 풀버전 선공개’ 영상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서바이벌계의 게임 체인저’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오는 30일 디즈니+는 <술래게임> 1~4회를 정식 오픈한다. <술래게임> 1~2회에서 다룰 첫 번째 메인 매치는 ‘경찰과 도둑’. 13인의 플레이어 중 3인이 ‘경찰’ 역할을 맡아 ‘강도’, ‘폭행범’, ‘마약범’ 그리고 ‘선량한 시민’과 ‘미치광이’로 이루어진 플레이어 각각의 정체를 파악해 죄목에 맞게 범인을 검거하는 게임이다. 이중 13인의 플레이어 가운데 피지컬 최강자로 꼽히는 육준서와 말왕이 첫 번째 메인 매치부터 제대로 격돌하며 보는 이의 도파민을 치솟게 한다.

‘경찰’ 역을 뽑은 육준서는 실제 형사가 된 듯한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스프린트를 뽐내며 범인들을 벌벌 떨게 만든다. 특히 ‘경찰 팀’ 윤상현과 대치 중이던 말왕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 태클을 하며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은 마치 실제 UDT 작전 수행 현장을 보는 듯한 스릴을 선사한다. 만나기만 하면 살벌한 몸싸움을 벌이며 피지컬 대 피지컬로 충돌하던 육준서와 말왕은 격앙된 분위기 속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육준서가 말왕을 검거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말왕은 육준서를 회유하기 위해 쫄깃한 심리전을 건다. 하지만 육준서는 “못 믿겠어. 이 XX”라며 말왕의 말문을 틀어막고, 말왕은 “좀 욱하더라. 진짜 형사가 범죄자 대하듯이 하고, 반말을 하시더라”라며 발끈해, 메인 매치의 분위기를 활활 타오르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날 것의 도파민을 예고하고 있는 <술래게임>은 오는 30일 1~4회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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