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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권민아 母위독 호소→“경찰 쓰레기” 공개 비난하더니..돌연 SNS 계정 폐쇄

입력 2026-09-29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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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사진=헤럴드뮤즈 DB
권민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SNS가 돌연 폐쇄됐다.

29일 오전 기준 권민아의 SNS는 ‘프로필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구와 함께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권민아는 지난 28일 모친이 심정지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친언니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친언니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실종 신고를 하려 했지만 담당 경찰관이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다며 관할 지구대와 경찰관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는 “XX 지구대 A 경찰 팀장님, 저희 언니도 긴 세월 간 전과 달리 읽음 표시도 안 지워지고 어머님도 이 사태라 실종 신고해 생존 여부 좀 확인하려고 했는데, 우리가 할 일 아니라고요? 제 상상이지 근거가 있냐고요?”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뭐 사람 죽을 때 근거 투척하고 죽냐. 경찰 쓰레기다. 횡설수설 좀 했다고 귀 기울여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끊냐”며 “우리나라 법? 수사? 가해자들이 다 승리자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최근 친언니와의 금전 문제부터 시작해 가족사가 잇달아 공개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 걱정을 산 바 있다. 여기에 그의 SNS 계정까지 접속 불가가 되면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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