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김나영·마이큐 부부가 새로운 가족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에 “첫째, 둘째, 셋째 다 나온 사진입니다. 첫째를 찾아보시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과 그의 아들은 노을이 지는 야외의 벤치에 앉아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다. 김나영은 편안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반려견 산책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이다. 두 아들인 신우 군과 이준 군에 이어 반려견을 셋째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실내의 공간에서 옆으로 누워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김나영은 “이렇게 자꾸 드러눕는 강아지 내 이상형인데”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반려견의 이름 ‘토팡가’에는 사연이 있다. 지난 11월 마이큐는 자신의 채널에 “작년 봄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여행을 갔었다.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은 토팽가였다”고 말했다. 당시 마이큐는 아이들이 원하던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이름을 ‘토팡가’라고 짓자고 약속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다. 이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한 뒤,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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