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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살이’ 서인영, 가방 다 팔았는데 다시 돌아온 명품에 ‘횡재’…통 큰 지인 누구길래

입력 2026-09-29 1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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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명품 가방을 판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값어치의 가방을 선물 받았다.

지난 28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짧은 쇼츠 길이로 ‘서인영 NEW C사 백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워터밤에서의 화려한 모습을 내려두고 앞머리를 묶은 사과머리와 잠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를 보며 제작진이 귀엽다고 칭찬하자 서인영은 “지드래곤이 입는 브랜드라며 선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 유튜브 캡처

그러나 ‘통 큰 지인’의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서인영 “(잠옷 선물 준) 언니가 생일 선물로 명품 가방도 줬다. 자기는 안 멘다고 샤X 가방을 줬다”라며 빨간색 미니 백팩을 꺼내 보였다. 평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이기에 이를 본 제작진은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인영은 최근 급전이 필요해 소장하고 있던 명품 가방 대부분을 팔았기 때문이다. 평소 과한 소비로 아버지의 눈총을 받던 서인영은 현재 아버지의 관리하에 엄격하게 자산을 관리받고 있다.

당시 서인영이 급전을 위해 판매한 중고 명품백은 단 두 개만으로 430만원을 호가했다. 서인영은 가방 판매 후 함께한 제작진에게 회식비 명목으로 현금 100만원을 선뜻 건네 이전과 달라진 개과천선한 모습을 입증한 바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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