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성경이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제주도의 한 숲 속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성경은 다양한 노래와 춤으로 넘치는 흥과 끼를 뽐냈다. 촬영장은 이성경 덕분에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했다는 전언.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성경은 “솔직히 ‘닥터스’ 진서우 역은 실제 제 성격과 거의 정반대인 캐릭터였어요. 어떻게 하면 서우의 미흡하고 여린 부분을 밉지 않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다행히도 엔딩에서 한 걸음 더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뻤어요”라고 전했다.
현재는 차기작 '역도 요정 김복주' 촬영을 위해 체중을 늘리고 있다. 이성경은 “벌써 4kg이나 찌웠어요.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찌우고 싶었는데, 결국은 먹으면서 몸무게를 늘리고 있네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은 “춤과 노래가 없는 저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 그래야 촬영이 더 신나고 잘되거든요. 밤샘 촬영 등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더 흥을 내려고 노력하죠. 모두를 위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성경이 출연하는 '역도 요정 김복주'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다.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이 함께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