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추석 특별 편성 영화의 승자는 '암살'이었다.
명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명작 영화 시리즈.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오랜만에 찾아온 5일 간 연휴를 채웠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추석 연휴 5일 간 방송된 영화 중 시청률 1위는 '암살'(감독 최동훈)이었다. 지난 17일 SBS에서 편성된 '암살'은 1부는 11.3%, 2부는 16.8%를 기록했다.
'암살'은 1930년대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로,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는 역대 7위에 해당하는 1천270만5,783명이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10.7%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14일 방송된 '대호'의 1부는 7.1%, 2부는 7.6%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같은 날 방송된 SBS '미쓰 와이프'는 1부가 4.1%, 2부가 6.4%로 나타났다.
이어 16일 방송된 KBS 2TV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부가 4.9%, 2부 7.3%의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18일 방송된 SBS '뷰티 인사이드'는 1부가 5.8%, 2부가 6.5%였다. 마지막으로 KBS 1TV '오빠 생각'은 5.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