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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로코 통했다..‘메리 베리 러브’, 공개 2일만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2위(공식)

입력 2026-10-10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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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메리 베리 러브’가 공개 2일 만에 글로벌 차트를 싹쓸이했다.

지난 7일 공개된 Nippon TV와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연출 김수정, 노영섭/ 각본 이재윤/ 제작 CJ ENM, Nippon TV)’ 1회에서는 한국의 공간 기획자 ‘유빈’(지창욱)과 일본의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의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이 그려졌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메리 베리 러브’는 1회 공개 이틀만인 지난 9일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브라질과 일본, 홍콩에서 1위에 올랐고 체코, 독일, 영국, 칠레, 폴란드, 대만, 핀란드 등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서 디즈니+ TV쇼 부문 TOP10에 진입해 뜨거운 글로벌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메리 베리 러브’는 10점 만점에 9.5점의 평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10월 9일 기준)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로,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또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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