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보가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2집 ‘Made My Night’가 일본 공개 당일인 10월 9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싱글 1집 ‘SPAGHETTI’에 이어 한국에서 발표한 싱글 모두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AEIOU’ 두 곡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한국 발매 첫날에만 약 20만 장 팔려 9월 11일 자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도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버블링 언더 핫 100’(9월 26일 자) 14위에 안착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위클리 톱 송’에도 4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르세라핌은 기세를 이어 오는 16일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첫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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