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에픽하이 멤버들이 다비치 이해리의 별장 스케일에 감탄했다.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에는 ‘유부 넷, 싱글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에픽하이는 새로운 노래로 협업한 다비치와 만나 이해리의 별장에서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픽하이는 이해리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주변을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특히 미쓰라는 “한 300평은 되는 것 같다”며 큰 스케일에 감탄했다.
타블로 역시 “말리부 아니냐. 보통 LA에서 힙합 하는 애들이 뮤직비디오 찍을 때 이런데 앞에서 찍는데”라며 감탄을 더했다.
그러면서 손수 지었는지를 연신 묻더니 타블로는 “다비치가 분명 우리와 활동도 비슷하고 음악, 유튜브 등 활동 시기로 봤을 때 우리랑 번 게 비슷할 텐데 2인조면 이렇게 (으리으리하게) 살 수 있구나”라며 새삼스럽게 반응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오빠는 저작권료가 있지 않나. 타블로 저작권료 어마어마하지 않냐”고 에픽하이 멤버들에게 물었고, 타블로는 “셋이 나누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작사는 미쓰라와, 작곡은 트랙을 만드는 투컷과 나누고 있음을 밝혔다.
가만히 듣던 이해리는 맥주를 좋아하는 에픽하이를 위해 조용히 생맥주 기계를 구매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타블로는 “아니 돈이 얼마나 많은 거냐”며 감탄했고 강민경이 “생맥주 기계냐”며 놀라워하자 이해리는 “이건 싸다”고 받아쳤다.
이해리의 별장은 경기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비치와 에픽하이는 오늘(13일) 음원 ‘미장센’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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