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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류혜영, ‘인턴’→‘암살자(들)’→‘킬링타임’ 연이어 개봉 “하늘서 준 기회..감사해”

입력 2026-10-13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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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류혜영/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혜영이 ‘인턴’, ‘암살자(들)’, ‘킬링타임’을 연이어 선보이게 된 심정을 고백했다.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제작 에스엘엘중앙 주식회사)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장준엽 감독과 배우 류혜영, 남윤수가 참석했다.

류혜영은 올가을 ‘인턴’과 ‘암살자(들)’에 이어 ‘킬링타임’까지 세 작품을 잇달아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날 류혜영은 “하늘에서 무슨 기회를 주셨는지 다양한 캐릭터를 한 번에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다”라며 “배우는 항상 선택받는 직업이라 작품이 언제 나올지는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도 두 편의 드라마가 동시에 선보이게 됐는데 그때는 아쉬운 감정이 들었다”라며 “천천히, 차근차근 보여진다면 이 배우가 계속해서 일하고 있구나라는 기운을 보여줄 수 있을 텐데 제 인연이 한 달 반에 끝나는 게 아쉽기도 하고 제 캐릭터한테 미안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류혜영은 “올해도 꾸준히 열심히 일해왔을 뿐인데 같은 시기에 공개돼 제 운명이구나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다양한 면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좋지 않나 하고 긍정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류혜영은 최근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킬링타임’ 측은 “이 자리는 ‘킬링타임’ 행사인 만큼 다른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대답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답변을 대신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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