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에는 ‘유부 넷, 싱글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에픽하이는 다비치 이해리 별장에 놀러 가 새 노래 협업 과정부터 동시대 활약해 온 동료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친오빠처럼 다비치를 대한 에픽하이는 자연스레 이해리의 결혼과 강민경의 연애에 대해 물었다.
먼저 타블로가 강민경에게 “나 궁금한 게 있는데 해리가 결혼한다고 얘기했을 때 슬펐냐”라고 묻자 강민경은 “아니다. 전혀 안 슬펐고, 일단 언니가 형부와 연애할 때부터 봤기 때문에 말 그대로 ‘시집을 보내는 느낌’이었다”고 말하면서 “언니는 결혼해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때 얘기를 듣던 투컷은 미혼인 강민경의 이상형을 물었다.
강민경은 “일단 키가 나보다(167cm) 커야 한다”고 주저 없이 말하며 “소개해줄 거냐”고 묻자 타블로는 “우리는 우리가 돋보여야 하니까 우리보다 못난 애들이랑만 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민경은 “하나 더, 우직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미쓰라는 “사람 아니면 돌 같은 거랑”이라고 장난으로 받아쳤다. 하지만 강민경은 “근데 그런 스타일이 좋긴 하다. 조용하고 ‘물은 물이오 산은 산이다’하는 사람처럼”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강민경의 최측근 이해리는 “일단 아무나 만나봐야 한다. 이렇게 말해봤자”라고 일침을 가했으나 강민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밖에서는 사람들을 진두지휘하지만 내 앞에서는 베이비, 반전매력이 좋다”고 설레며 말하자 모두가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민경은 “진짜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강조했고, 강민경을 제외한 기혼자 네명은 결혼을 강력하게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해리는 “결혼해서 비로소 완성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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