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 시작해' 박민지, 출생의 비밀 드러날까

입력 2016-09-22 0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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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속 박민지가 자신을 업둥이라 부르는 소리에 당황했다. 21일 방송된 '다시 시작해'에서는 나영자(박민지 분)가 나봉일(강신일 분)에게 하성재(김정훈 분)와의 만남을 설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영자는 나봉일에게 “나 실장님 좋아한단 말이야. 우리 정말 어렵게 시작했어요. 아빠가 마음을 좀 열어줘”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봉일은 “죽어도 허락 못해”라며 평소와 다른 강경한 태도로 반대해 나영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죽은 산모인 유민수(이소윤 분)의 죽음에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나영자이기에 하유채(강채아 양)를 이유로 반대하는 나봉일을 이해하지 못한 것. 이에 앞으로 밝혀질 유민수의 죽음에 나영자와 하성재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이어 나영자와 김하나(김혜옥 분)는 우연히 마주친 춘석모의 깜짝 발언으로 패닉에 빠지게 됐다. 춘석모가 나영자를 “어어, 그때 그 업둥이”라 기억한 것. 나봉일과 김하나가 그토록 숨기고 싶어했던 나영자의 출생에 대한 비밀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에 김하나는 다급하게 말을 돌리며 자리를 피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나영자가 계속해서 업둥이란 말에 호기심을 드러내 극의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나영자의 출생에 이태성(전노민 분)과 송지숙(이항나 분)의 관련성이 서서히 드러남과 동시에 유민수 의료사고에 대한 진실 또한 밝혀지고 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진 후 충 충격을 받게 될 나영자에게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나영자가 어떻게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낼 수 있을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다시 시작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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