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주떡집’ 폐업?..최종 정산한 미미, 가게 운영권 제안

입력 2026-10-17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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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장사가 끝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최종회에서는 알바생 도경수와 함께한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에피소드부터 대망의 마지막 영업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먼저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지락이들과 도경수가 생일을 앞둔 손님을 위한 깜짝 축하 공연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영지와 도경수가 2층 홀을 치우러 가면서 주방에 남은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두 사람의 핑크빛 루머를 생산해 폭소를 유발했다. 루머 3인방은 도경수와 이영지가 도움을 사양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서울 영업 3일 차 매출 210만 9천5백 원으로 최고 매출을 경신한 지락이들은 마지막 영업에서 고흥 매장 메뉴 추가 및 전체적인 메뉴명을 변경하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하지만 정산 타임에서 지출 내역을 제외하자 남은 수익이 12만 8천8백5십 원인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했다. 지락이들은 본사와의 협상에 돌입해 숙소, 렌터카, 항공료 부담 비용을 조정, 최종 281만 6천5백 원을 받아 1인당 약 70만 원씩 갖게 됐다.

그러나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 미미가 배달 앱 상품권 대신 ‘우주떡집’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변경해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tvN ‘우주떡집’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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