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일본 가수 ‘요네즈 켄시’가 내년 다시 한국을 찾는다.
요네즈 켄시가 내년 1월 14일부터 16일, 그리고 17일 사흘간 공연한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첫 내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요네즈 켄시는 지난 2018년 TBS 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곡으로 발표한 ‘Lemon’은 일본 음악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가수다.
또 지난 2022년에 발표한 TV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의 오프닝 테마곡 ‘KICK BACK’은 일본어 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에 진입하고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테마곡 ‘IRIS OUT’은 빌보드 재팬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5년 3월 22일과 23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첫 내한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요네즈 켄시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부터 최신 싱글까지 총 24곡을 선보이며 양일간 공연장을 가득 채운 2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당시 “꼭 다시 올 테니까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한국 팬들과의 재회를 약속한 바 있다.
한편 공연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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