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이효리가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을 겪은 이상순의 건강을 챙기는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8일 이효리는 요가원 SNS에 “힘들땐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가보자. 요가 있어 다행”라는 글과 함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효리가 주말 아침을 이상순과 함께 요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자세를 직접 교정해주고 동작을 알려주고, 집중 케어를 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부부 답게 다정한 스킨십과 이상순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이효리의 따뜻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8월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진행 중이던 라디오 DJ를 한 달 간 떠났었다. 당시 이상순 측은 “검사 과정에서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신경계 증상이 확인돼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충분한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며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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