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엑소 출신 타오와 아내 쉬이양 사이 이미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여러 의혹이 불거지자 해명에 나섰다.
지난 15일 타오의 아내이자 아이돌 출신 배우 쉬이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는 해가 바다를 건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곁에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오와 쉬이양의 손을 잡은 한 아이가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셈이다.
앞서 타오, 쉬이양에게 아이가 있다는 의혹이 여러 차례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024년 4월 타오는 한 프로그램에서 쉬이양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그 당시 쉬이양의 배가 살짝 나온 것이 포착돼 임신설을 불렀다.
또 같은해 10월 타오가 라이브 방송에서 “가족, 아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말실수를 했다가 곧바로 “형제들과 시간을 보내겠다” 정정하는 모습을 보여 의심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타오와 쉬이양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산부인과 병원 목격담, 결혼식날 아이 목격담까지 끊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타오, 쉬이양의 아이가 2024년 하반기 태어났을 것으로 추측 중이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아이가 3살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커서 또 다른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자아냈다.
이에 쉬이양은 결국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고 “저희는 아이가 한 명 뿐이다. 아이가 또래보다 키도 크고 체격이 좋은 건 사실이다. 사진은 옷도 다르게 입히고 포즈도 다르게 해서 찍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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