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와의 결혼 발표 이후 그를 이해하기 위해 미술 수업에 참여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한 아트 커뮤니티 공식 계정에는 이규한이 솔비의 미술 작업을 경험하기 위해 아틀리에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규한은 여느 수강생과 다름없이 앞치마를 두른 채 직접 물감으로 작품에 손길을 더하고 열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당 아틀리에 측은 “화가로서 캔버스 앞에 서는 솔비(권지안) 작가님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예비 신랑 배우 이규한 님이 직접 수강료를 내고 정식으로 OCC 세션을 신청해 아틀리에를 찾아오셨다”며 이규한이 직접 돈을 내고 참가한 수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규한과 솔비는 내년 4월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의 인연은 보다 빨리 이어질 뻔했다. 지난해 KBS Joy·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3’)에서 최종선택이 아쉽게 불발됐기 때문. 당시 솔비는 이규한을 택했으나, 이규한은 솔비를 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됐다.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가수와 화가로 활동 중이다. 이규한은 ‘귀궁’, MBN ‘우아한 가’,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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