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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의 연애3’ 11월 11일 첫 방송..이종혁 아들 준수 첫 연애 도전

입력 2026-10-19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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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STORY & E채널
사진제공 = tvN STORY & E채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대 공감형 연애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가 시즌3로 돌아온다.

19일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과 더불어, ‘10준수’에서 ‘남자’로 돌아온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는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에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시선을 더해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여왔다.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연애를 하는 자녀의 모습을 처음 보는 부모의 솔직한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세대 공감형 연프(연애 프로그램)’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낸 것.

지난 2월 방영된 시즌2는 연애의 설렘을 한층 강화하고 역대급 ‘최커’(최종커플)를 탄생시키며, 방영 첫 주부터 8주 연속 TVING TOP 10을 비롯해 화제성 지수 상위권에 타이틀을 올렸다. 이에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내 새끼의 연애’에 등장할 새로운 청춘들의 로맨스와 부모들의 조합에도 기대감이 샘솟는다.

이러한 기대 속에 ‘내 새끼의 연애3’가 연인들이 과자를 주고받는 그날인 ‘11월 11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시즌3의 시작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내 새끼’의 주인공은 과거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세대 불문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국민 조카 이준수다. 당시 자신의 이름인 ‘이’를 ‘10’으로 잘못 쓰는 바람에 ‘10준수’란 닉네임을 얻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그랬던 국민 조카 이준수가 어느덧 청년으로 성장해 첫 로맨스를 희망한다.

1차 티저 영상의 오프닝은 “10준수에서 이제는 남자로 돌아왔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한 이준수를 비춘다. 여전히 장난기를 머금은 기분 좋아지는 눈웃음이 반가움을 자아내는데, 성숙한 얼굴과 키 190cm를 훌쩍 넘긴 훤칠한 피지컬에선 남자의 향기가 물씬 배어난다.

그런데 연애 앞에서는 풋풋한 매력이 그대로다.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고백한 이준수는 짝사랑을 많이 해서 “쌍방인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그러나 달콤했던 분위기는 이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고민에 빠진 이준수가 “충격이 커가지고 너무 힘들었어요”라며 혼란에 휩싸이더니, 상대를 피해버렸다는 고백부터 고심을 하다 공중전화기 앞에 홀로 선 모습까지 포착된다.

제작진은 “엉뚱발랄 ‘10준수’ 국민 조카 이준수가 어느덧 사랑으로 설레고 고민하는 청춘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막 성인이 됐고, 연애 경험이 거의 없어 사랑의 성장통을 톡톡히 겪는 과정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겼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될 ‘남자 이준수’, 그리고 아들의 연애를 바라보는 아빠 이종혁의 거침없이 솔직한 리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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