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유정이 계란 과다 섭취로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이 조합이면 평생 속아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출연해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유정은 자신을 표현하는 세 가지 키워드로 ‘탐미’, ‘유영’, ‘계란’을 꼽았다. 탐미와 유영은 말 그대로 “아름다운 걸 보고 즐기는 걸 좋아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계란은 다소 의외였는데, 이에 김유정은 “계란을 좋아한다”고 단순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옆에서 듣던 박진영은 “그거 얘기해줘라. 계란 먹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고 했다는 것”이라고 귀띔했고, 김유정은 웃으며 “맞다. 병원에서 그만 먹으라고 했다”며 “노른자를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병재가 놀라움을 표시하자 김유정은 “근데 그냥 무시했다”고 말해 남다른 계란 사랑을 자랑했다.
조나단 역시 놀라움에 “하루에 몇 개 먹으면 그렇게 되냐”고 궁금해했고, 김유정은 “하루에 6개 이상 먹는다. 매일매일”이라고 밝혀 계란 예찬론자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김유정과 박진영은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홍보 차 등장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