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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2살 딸 병간호에 감동..“진짜 착하다”

입력 2026-10-20 13: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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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튜브 캡처
박수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자신을 챙기는 딸의 행동에 감동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엄마가 아프자 재이가 보인 놀라운 행동! 용감한 테토녀 재이 공감 능력에 깜짝 놀랐어요.. 효녀다 효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 양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김다예는 재이 양을 품에 안은 박수홍과 비를 맞기도 했다. 재이 양은 울지 않고 재미있어했다. 그러나 김다예는 결국 감기에 걸렸다.

재이 양은 의자에 기대 누워 힘이 없는 채로 있는 김다예의 이마에 열패치를 붙여주고, 체온계를 가져다줬다. 이에 김다예는 “고마워. 우리 재이 진짜 착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재이 양은 직접 열을 재주기 위해 팔을 내밀었고, 김다예는 “엄마가 재볼게”라며 직접 체온을 쟀다. 김다예의 체온은 37.5도로 미열이 있었다.

이후에도 재이 양은 여러 가지 물건을 가져다주며 김다예를 챙겼고, 이를 본 김다예와 박수홍은 감동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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