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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노력형 꽃미남’이었나?..“잘생겼다는 소리 못 들을까 고민”

입력 2026-10-20 1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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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채널
안재현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안재현이 외모 칭찬에 뜻밖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나 홀로 한강 유람선. 그런데 이제 갈매기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여의도에서 유람선을 타러 갔다. 안재현은 야외에서 갈매기에 놀라기도 하고, 서울의 풍경에 감탄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가 지며 노을이 생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안에서 풍경을 보는 게 예술인 것 같다. 뭔가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휴식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고층 빌딩들을 바라보며 “난 도시가 너무 좋아. 시골 생활을 할 수가 없다. 반짝거리는 게 좋다”며 남다른 도시 사랑을 보였다.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사진 촬영을 한 뒤 내려가는 길에 안재현은 거울을 바라보며 “잘생겼네. 거울 보는 맛이 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람선에 내린 뒤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안재현을 향해 한 팬이 “정말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듣고 스태프는 “잘생긴 소감이 어떻냐”고 물었고, 안재현은 “늘 새롭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집 밖으로 나올 때 항상 고민된다. ‘오늘 잘생겼다는 소리 못 들으면 어떡하지?’ 생각한다. 진짜 열심히 꾸미고 나온다. 힘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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