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무분별한 이미지 도용에 칼을 뽑았다. 한 사이트를 고소한 후 시정을 요청했다.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엠마 왓슨이 자신의 노출 이미지를 허락없이 게재한 웹사이트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하는 한편 사진을 삭제하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수많은 합성 사진에 곤욕을 치렀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자신의 법무팀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저작권 침해 내용을 담은 시정 명령을 포함한 서한을 보냈으며, 해당 사이트는 즉시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미녀와 야수' 실사 영화 촬영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