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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오해 말길 타깃 없다” 옥주현, 욕설 SNS 파문 컸나…2시간만 황급히 해명

입력 2026-10-21 1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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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헤럴드뮤즈DB
옥주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자신이 리그램한 욕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향한 논란이 커지자 재빠르게 해명했다.

옥주현은 앞서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검정 배경 사진 위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병X을 잘 넘겨야 한다’는 문구가 적힌 한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해당 게시물엔 특정 인물도, 올리게 된 배경도 없었지만 오히려 불특정한 내용이 누리꾼들의 더 큰 추측을 낳았다.

이에 옥주현은 게시물을 올린지 2시간만에 다시 SNS를 통해 해명했다. 그는 “연습 끝나고 나와보니 전에 퍼온 스토리로 기사가 났다”며 “게시물을 삭제할 경우 오히려 더 큰 오해를 낳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명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옥주현은 “오해 마세요. 타깃이 없다”고 말했고 “(문구는) 명언 같아 퍼온 밑에 출처가 있는 다른 분의 게시물일 뿐이다. 아무 일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번 논란은 앞서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의 불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계에 일었던 둘러싼 립싱크, 캐스팅 이슈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김호영과 갈등을 빚었다. 해당 사건은 이른바 ‘옥장판 논란’으로도 불린다.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인맥 캐스팅 의혹으로 시작됐다. 당시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키웠다.

하지만 김호영은 해당 글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장판을 홍보하기 위한 글이었다고 해명했고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가 취하한 바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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