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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한진해운 파산관련, 전원책 "마음을 비우세요"(종합)

입력 2016-09-23 0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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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전원책과 유시민이 한진해운 파산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해운 물류의 최대 기업이었던 한진해운의 파산 신청으로 일어난 후폭풍에 대해서 다뤘다. 유시민은 "물류라는게 흐를 류(流)를 사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해운 물류들이 돌아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거다. 조양상선을 생각해야 된다" 말하며 한진 해운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에 대해 알렸다.

유시민은 이어 "조양상선때 해운산업으로 인해 일어 날 수 있었던 모든 일을 다 보였다. 법원에서는 최선을 다해 한진해운을 연구했고 법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한 빨리 대처했다" 말하며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대해 밝혔다. 전원책은 "앞으로 조 단위 이상의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를 보는 업체가 소송을 하면 어마어마한 규모다" 말하며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의 태도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은 "법정 청문회에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임대료가 밀려 있었던 상태라고 했다. 이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개인회사인 유수홀딩스가 한진해운덕에 벌어들인 돈이 얼만데" 하며 분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은 한진해운 파산에 대한 정부 대응에 "'어차피 살아 나겠지' 라고 생각한거다"며 안일한 대응에 대해 꼬집었다. 유시민은 "제가 정책당국자라면 고민했을 것 같다. 사망인지 아니면 재활 할 수 있는지 판다하기가"말하며 어려운 사태임을 시사했다. 유시민은 이어 "대통령은 시장에서 사업 잘 못해 벌어진일을 왜 정부가 책임지는 거냐'식의 태도다" 말해 정부의 잘못된 대응을 꼬집었다.

이어 유시민은 "최은영 전 한진해운회장이 이러말을 했다. '집에만 있어서 전문성이 부족했다' 말했다. 그런거면 집에 있지 왜 나왔나. 시숙이 돈을 그렇게 줬는데도 이렇게 되었다" 말하며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자신의 책임을 시숙에게 떠넘겼다. 법정관리 전까지 한진해운 조양호 전회장이 경영을 하던 시절이다. 자신의 개인 회사 유스홀딩스에서 받은 편지를 보여주며 한진해운을 운영했던 시숙의 말에 자신도 넘어갔다는 것을 말하며 이번 사태에 대해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것을 알렸다" 말하며 한진해운 전 회장의 책임 전가의 행태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시민은 "정부에게 말하고 싶다. 좀 늦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하는 쪽으로" 말하며 한줄 논평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전원책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에게 말해주고 싶다. 마음을 비우세요" 자신의 실속은 챙기면서도 책임감 없는 행동에 대해 일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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